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 1회초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아로요 3루수가 수비 동작을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황재균 대신 메이저리그 콜업된 아로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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