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5월 컴백을 확정짓고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
로이킴 측 관계자는 25일 OSEN에 "로이킴이 5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일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다. 곧 로이킴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로이킴은 5월 컴백을 통해 로이킴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뮤직비디오 촬영이 끝나는대로 앨범 막바지 준비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이킴은 5월 새 앨범 발매 이후 6월 24, 25일 열리는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2017 로이킴 라이브 투어'를 개최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