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한화 배영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불꽃투혼' 배영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2 19: 3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