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안치홍, '더블플레이 노렸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7: 54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3루 상황 박용택의 동점 1타점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김선빈이 주자 손주인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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