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인필드플라이아웃에 어필하는 김기태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7: 34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 2루 상황 김선빈의 인필드플라이 타구 때 KIA 김기태 감독이 심판진에게 항의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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