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1차전, 1쿼터 KGC 양희종이 삼성 문태영에 슛블록을 하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양희종 슛블록에 열광하는 KGC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2 1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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