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김현수가 1회말 신시내티 보토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현수,'평범한 외야플라이 가볍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21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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