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자신이 사진을 보고 다이어트 자극을 받는다고 밝혔다.
설현은 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설현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제 사진을 보면서 다이어트 자극을 받는다. 말랐을 때 사진과 통통해졌을 때 사진을 비교해 본다. 확실히 관리를 한 사진이 더 예뻐 보인다”고 답했다.
예뻐 보이는 사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드레스 입는 것을 좋아하는데 드레스 입은 사진이 좋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