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깜빡한 이정후, '김웅빈 유니폼 입고 타석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0 18: 59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 2루 상황 넥센 이정후가 김웅빈의 유니폼고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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