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오지은, '우리 잘 어울리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0 14: 47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일일극 '이름 없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윤재, 오지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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