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서브 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20 13: 29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7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열렸다.
여자단식 1라운드 한국 서효원과 일본 하시모토 호노카의 경기, 한국 서효원이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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