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삼성 챔프전, '팀 상징 레드와 블루의 대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0 11: 43

20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 교육장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KGC 김승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날 두 감독은 홈 어웨이 상관없이 KGC는 빨간색 유니폼, 삼성은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 하기로 합의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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