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수많은 야구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오하이오강 배경의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20 0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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