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앤 해서웨이와 제이슨 클락이 영화 ‘세레니티’(감독 조스 웨던)에 출연한다.
19일 오후(현지시각)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제이슨 클락과 매튜 맥커너히, 그리고 앤 해서웨이가 SF 영화 ‘세레니티’의 출연을 결정했다. 제이슨 클락과 앤 해서웨이는 부유한 부부 역을 맡을 예정이다.
스티븐 나이트가 연출하고, 그렉 샤피로와 가이 힐리가 제작한 이 영화는 캐리비안의 작은 섬에 사는 낚시 보트 선장의 이야기를 그린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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