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NC 선두타자 나성범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리고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솔로홈런 나성범,'승기는 이미 가져왔습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9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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