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니퍼트가 삼성 박한이의 기습 번트 타구를 직접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니퍼트, '내가 직접 처리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9 20: 3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