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유, '속도로 승부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9 19: 47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5차전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김진유가 속공에 이은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e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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