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곤, '이건 잡을 수가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9 19: 23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1사에서 삼성 정병곤이 두산 민병헌의 중전 안타에 몸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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