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오태곤-배제성 보기만해도 든든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19 16: 48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김진욱 감독이 오태곤과 배제성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