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본사서 1인 시위 진행하는 故이한빛 PD 가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19 12: 11

19일 서울 마포구 CJ E&M 본사 앞에서 tvN ‘혼술남녀’ 신입 조연출 사망사건 대책위원회 측 릴레이 1인 시위가 진행됐다.
故이한빛 PD의 동생 이한솔 씨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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