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 배우 임시완, 전혜진이 서로를 안아주고 있다. /jpnews@osen.co.kr
전혜진,'임시완, 안아주고 싶은 후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9 1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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