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내가 처리할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8 18: 56

18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SK 선두타자 김강민의 플라이 타구를 넥센 1루수 채태인이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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