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오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진행된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3회말 호수비 펼친 볼티모어 아담 존스가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현수,'아담 존스! 나이스 캐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16 0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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