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부친상..칸 앞두고 비보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7.04.15 20: 32

봉준호 감독이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아버지는 이날 숨을 거뒀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00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발인은 17일. 

한편 봉준호 감독이 영화 ‘옥자’로 생애 첫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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