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연장 10회초 무사 주자 1루 마운드에 오른 LG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김대현,'연장승부! 틀어 막아야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5 1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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