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가벼운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5 19: 29

15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권희동의 포수 앞 땅볼 병살타를 두고 NC 김경문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