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빈자리 메우는 조평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5 19: 27

15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허경민의 땅볼 타구를 NC 3루수 조평호가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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