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권희동, '부지런히 쫓아가야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5 19: 20

15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상황 권희동이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평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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