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 1,2루 LG 오지환의 2루수 앞 병살타때 kt 유격수 박기혁이 2루에서 이형종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박기혁,'8회말 위기를 병살로 막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5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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