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밴드,'8회에 흔들리기 시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5 19: 10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kt 선발 피어밴드가 LG 최재원과 이형종에게 안타를 맞은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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