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8회 막아내고 혀 빼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5 19: 03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를 마친 LG 진해수가 환하게 웃으며 혀를 내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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