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5 18: 49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2사 kt 유한준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김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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