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타선이 안터지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5 18: 31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LG 양상문 감독이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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