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 황치열, "생선 눈도 못 마주쳐..극복의 아이콘될 것"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4.15 18: 18

황치열이 생선 공포증을 전했다. 
황치열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도전의 아이콘, 희망의 아이콘이었는데 이번에는 극복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하게 생선만 보면 무섭다. 생선 눈이 정확하게 나를 보고 있다"라며 생선 공포증을 전했다. 실제로 황치열은 생선 눈을 마주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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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먹쥐고 뱃고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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