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왼손에 몸 맞는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5 18: 06

15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건우가 NC 선발 구창모의 공에 손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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