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1루수 스크럭스, '안전하게 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5 17: 35

15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박세혁의 희생번트 때 NC 1루수 스크럭스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