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안도의 미소, '홈런인줄 알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5 17: 28

15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상황 스크럭스의 파울플라이를 본 두산 선발 김명신이 안도의 미소를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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