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선발 임찬규가 2회를 마친 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임찬규,'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5 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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