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2쿼터 헤인즈가 패스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헤인즈,'내 볼을 받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15 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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