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까지 막아낸 유희관,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4 21: 43

14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권희동을 내야 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유희관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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