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땅볼타구, 맨손으로 침착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4 21: 40

14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선발 유희관이 스크럭스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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