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7이닝 3실점, 승리의 발판 만들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4 21: 27

14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유희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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