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신정락이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신정락,'9회말은 없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14 2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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