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표정 짓는 양희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4 21: 07

14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3쿼터 KGC 양희종이 착지 과정 손가락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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