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6회 위기 막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4 21: 03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6회말 2사 1루에서 롯데에서 대타로 강민호가 나서자 삼성 김상진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지영, 윤성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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