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진해수가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8회 마운드 올라온 진해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14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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