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유희관, 수비 걱정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4 19: 55

14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 상황 스크럭스를 외야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유희관과 민병헌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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