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1회부터 계속되는 실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4 19: 49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1회말 4실점을 허용한 삼성 김한수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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