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호 코치, '준석아, 내가 미안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4 19: 44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최만호 코치가 이우민의 우전안타에 3루에서 아웃된 1루주자 최준석을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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