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환, '만루위기, 마음을 가다듬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4 19: 41

14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NC 선발 배재환이 로진을 만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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